네, 그렇습니다.
입체인물을 3D로 구분하는 업체도 있으나, 저희는 2.5D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인물의 뒷모습이 표현되지 않기 때문에 3D와는 구분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일반적으로 정면사진 한장만으로 입체데이터를 만들기 때문에 뒷모습을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캐릭터의 경우는 인물의 뒷모습까지 완벽히 알수 있는 그림, 입체3D파일 등의 데이터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3D레이저 작업이 가능합니다.
★ 홈페이지의 메인화면에서 [3D LASER] 를 클릭하시면 더 구체적인 내용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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